[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BTIG는 온라인 도박 플랫폼 운영업체 토토사이트(SGHC)이 미국 시장 내 iGaming 브랜드 확대를 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해당 종목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신규제시했다. 목표가는 9달러로 이는 27일(현지시간) 종가 6.74달러 대비 약 33.5%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28일 팁랭크스에 따르면 BTIG의 클라크 램펜 분석가는 “토토사이트은 온라인 카지노를 중심으로 전 세계 5개 대륙에서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미국 뉴저지와 펜실베이니아에서의 입지 확장이 향후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규제 시장에 노출된 만큼 향후 규제 변화에 따른 매출 및 수익 압박 리스크는 존재하지만 이러한 위험은 이미 시장에 상당 부분 반영돼 있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긍정적인 투자의견에도 불구하고 이날 오후12시1분 토토사이트 주가는 전일대비 0.67% 하락한 6.7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