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짜슐랭 1억개 누적 토토 가상계좌 반환 돌파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오뚜기는 인기 짜장 라면 ‘짜슐랭’이 2022년 4월 시장에 첫 선을 보인 이래, 2025년 4월 기준 토토 가상계좌 반환 누적 1억 개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제품은 쫄깃한 면발과 양파기름, 파기름 유성스프를 첨가해 짜장의 맛을 극대화한 요소들이 조화를 이루며 꾸준히 높은 토토 가상계좌 반환량을 기록해 왔다.

또한, 물 버리지 않는 ‘복작복작 조리법’으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으며, 면수를 가두어 더 촉촉하고 진한 맛을 구현해 스프가 잘 비벼져 누구나 실패 없이 맛있게 조리할 수 있다는 점도 소비자의 큰 호응의 요인이다.

회사는 2024년 9월 새롭게 출시된 짜슐랭 컵라면에 물을 버리지 않고 맛있게 조리할 수 있는 토토 가상계좌 반환만의 ‘복작복작 조리법’과 간편콕 스티커를 제거해 물을 따라 버려 손쉽게 완성할 수 있는 조리법까지 2가지 선택지를 제공했다.

오뚜기는 누적 토토 가상계좌 반환 1억 개 달성 기념과 4월 14일 블랙데이를 맞아 ‘짜슐랭 1억 개 토토 가상계좌 반환 달성 온라인 기획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소비자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 덕분에 짜슐랭 1억 개 토토 가상계좌 반환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하고 더 맛있고 가치 있는 식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