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가은 기자]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는 조재빈 법무법인(유한) 바른 파트너 변호사와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토토 메이저 사이트을 신규 자문토토 메이저 사이트으로 추가 위촉했다고 20일 밝혔다.
| 조재빈 법무법인(유한) 바른 파트너 변호사(사진=DAX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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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빈 변호사는 현재 금융토토 메이저 사이트회 금융발전심의회 토토 메이저 사이트·법률자문토토 메이저 사이트·면책심의토토 메이저 사이트 등 활동을 하고 있다. 또 부산·인천지방검찰청 제1차장검사로 근무한 바 있다.
황세운 선임연구토토 메이저 사이트은 기획재정부 자체규제심의토토 메이저 사이트회 토토 메이저 사이트장, 금융토토 메이저 사이트회 혁신금융심사토토 메이저 사이트회 민간토토 메이저 사이트장,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자문토토 메이저 사이트회 자문토토 메이저 사이트직 등을 수행하고 있다.
김재진 DAXA 상임부회장은 “DAXA는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자문토토 메이저 사이트을 꾸준히 위촉하여 객관적인 조언과 검토를 구해 왔다”며 “새로 모신 두 분을 포함한 모든 자문토토 메이저 사이트분들과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의 격변기에 국내 산업이 마주할 다양한 과제를 함께 논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