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 ‘토토 씨벳 얼라이언스’ 구축…자체 토토 씨벳 ‘아인’ 론칭도

MS·IBM 등 9개 토토 씨벳 업체들과 연합 구축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분야 토토 씨벳 전환 속도
이용우 대표 “글로벌 마케팅 시장 확산 기대”
  • 등록 2025-04-14 오전 9:00:00

    수정 2025-04-14 오전 9:00:00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이노션(214320)은 국내외 9개 기업과 인공지능(토토 씨벳) 프로젝트 협업을 위한 ‘토토 씨벳 얼라이언스’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얼라이언스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한국아이비엠 △딜로이트 컨설팅 코리아 △스튜디오레논 △아이티센인포유 △에스투더블유 △디에이치엑스 △맥케이 △토토 씨벳 등으로 구성됐다.

토토 씨벳
디에이치엑스 김성우 대표(왼쪽부터), 아이티센인포유 이종복 대표, 토토 씨벳 안세진 파트너십리드, 한국아이비엠 김정호 전무, 이토토 씨벳 이용우 대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강환빈 부문장, 딜로이트 컨설팅 코리아 정찬욱 전무, 스튜디오레논 장호석 대표, 맥케이 최재호 대표, 에스투더블유 서상덕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토토 씨벳)
이외에도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 아마존웹서비스도 광고·마케팅 영역에서 토토 씨벳 기술 지원을 제공하는 등 이노션의 토토 씨벳 비즈니스 환경 확장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이노션은 이번 얼라이언스에 참여한 기업들과 함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업계 내 토토 씨벳 전환(AX)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노션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분야 AX 달성 전략은 △작고 실질적인 영역부터 토토 씨벳를 구축하는 ‘스몰 스타트’ △전 단계에서 검증한 방향성을 바탕으로 작은 성공 체험을 만드는 ‘스몰 석세스’ △토토 씨벳 중심 비즈니스 모델을 검증하고 자체 토토 씨벳 솔루션 론칭까지 확장하는 ‘스마트 스케일링’ 등 3가지 전략으로 구성된다.

토토 씨벳가 필요한 적시에 적합한 솔루션을 조금씩 도입해 나가면서 방향성을 지속 검증, 이를 바탕으로 AX의 기반이 되는 작은 성공 사례들을 만들어가는 것이 핵심이다.

궁극적으로 개별 기업의 업무 특성에 맞는 토토 씨벳 솔루션만 개발 및 적용하는 ‘AX의 점진적 확장’을 꾀한다는 목표다.

앞서 이노션은 지난해 10월 어도비코리아 등과 함께 ‘1차 토토 씨벳 얼라이언스’를 구축한 바 있다. 이번 2차 토토 씨벳 얼라이언스를 통해선 더 다양한 영역에서 토토 씨벳 기술 및 자원을 공유하는 등 협업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의 일환으로 이노션은 최근 자체 개발한 토토 씨벳 솔루션 ‘아인’을 신규 론칭했다. 아인은 콘텐츠 제작 및 운영의 비효율성을 해소하고 내외부 업무 과정을 개선하는 토토 씨벳 솔루션이다. 특히 아인은 기업의 실무 기반 고충점을 찾아내 토토 씨벳 기능들을 업데이트하는 방식을 채택해 차별화했다.

이노션 관계자는 “다량의 콘텐츠 시안을 빠르게 제작해야 할 때가 많은데 아인을 활용하면 시간 효율성은 물론 브랜드 가이드라인을 일일이 맞추는 불필요한 작업들을 줄일 수 있다”며 “최종 작업물은 물론 광고주와의 Q&A 등 작업 과정에서 발생한 모든 내용이 시스템에 아카이빙이 되기 때문에 매번 토토 씨벳를 학습시키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이토토 씨벳은 향후 원하는 클라이언트 대상으로 향상된 아인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아인의 기술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고 있다.

이용우 이노션 대표는 “이번 토토 씨벳 얼라이언스를 통해 작은 성공 경험들을 현실화시키고, 공동 개발한 토토 씨벳 서비스를 글로벌 마케팅 시장에 확산시킬 수 있도록 적극 나설 예정”이라며 “이노션은 앞으로도 클라이언트 비즈니스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최적화된 토토 씨벳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토토 씨벳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팜토토 씨벳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핫포토

  • 장원영, 눈부신 미모 심쿵
  • 사람 아니라고?
  • 직각 어깨
  • 김연경 은퇴
왼쪽 오른쪽
googletag.pubads().definePassback(\'/83673359,54959013/edaily_right03_v_300_250\', [300, 250]).set(\"page_url\", \"edaily.co.kr\").display();"; var ifrd = ifr.contentWindow.document; ifrd.open(); ifrd.write(htmlcode); ifrd.close(); } } var CriteoAdUnits = { "placements": [{ "slotid": criteoSlotId, "zoneid": criteoZoneId }] }; window.Criteo = window.Criteo || {}; window.Criteo.events = window.Criteo.events || []; var processCdbBid = function () { var bids = Criteo.GetBidsForAdUnit(criteoSlotId); if (bids.length > 0) { var bidFound = bids[0]; Criteo.RenderAd({ bidId: bidFound.id, containerId: bidFound.impressionId }); } else { passback(); } }; Criteo.events.push(function () { Criteo.RequestBids(CriteoAdUnits, processCdbBid, 2000); }); } (); }); $(window).scroll(function () { if (rightAdSlot.length > 0) { $.each(rightAdSlot, function (index, val) { $("img." + val.name).attr("src", val.img); }); rightAdSlot = []; } });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토토 씨벳

대표전화 02-3772-0114I이메일 webmaster@ed토토 씨벳ly.co.krI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I등록일자 2005.10.25I회장 곽재선I발행·편집인 이익원I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토토 씨벳.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