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2025 오네 슈퍼토토 실시간 챔피언십’ 공식 후원

19일 2025 오네 슈퍼토토 실시간 챔피언십 개막
GT4 등 총 4개 클래스 토토 실시간싱 타이어 후원
  • 등록 2025-04-08 오전 8:50:34

    수정 2025-04-08 오전 8:50:34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는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 ‘2025 오네(O-NE) 슈퍼토토 실시간 챔피언십’ 개막전이 오는 19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다.

토토 실시간
2024 오네 슈퍼토토 실시간 챔피언십 GT4 클래스 경기 장면. (사진=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GT4 클래스의 공식 후원에 이어 올해부터 GTA, GTB, GT4, 알핀(ALPINE) 클래스까지 총 4개 클래스로 공급 범위를 확대했다.

특히 기존 GT 클래스가 차량 개조 범위에 따라 GTA 클래스와 GTB 클래스로 세분화되는 등 경기 운영 방식이 대폭 개편되면서 더욱 치열하고 박진감 넘치는 토토 실시간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클래스 별 토토 실시간싱 차량에는 한국타이어의 초고성능 토토 실시간싱 타이어 ‘벤투스(Ventus)’가 장착된다. GTA, GT4 클래스에는 마른 노면용 토토 실시간싱 슬릭 타이어 ‘벤투스 F200(Ventus F200)’과 젖은 노면용 토토 실시간싱 웨트 타이어 ‘벤투스 Z207(Ventus Z207)’을, GTB 클래스에는 익스트림 스포츠 타이어 ‘벤투스 R-S4(Ventus R-S4)’를 공급한다. 알핀 클래스에는 오는 4월 말 국내 출시를 앞둔 신제품 익스트림 슈퍼 스포츠 타이어 ‘벤투스 에보 Z(Ventus evo Z)’를 공급한다.

한국타이어는 ‘2025 오네 슈퍼토토 실시간 챔피언십’에서 한층 강화된 레이싱 타이어 ‘벤투스’의 탁월한 접지력과 정교한 핸들링 성능을 앞세워, 극한 레이싱 환경에서도 최상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타이어 공급 지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국타이어는 모터스포츠 팬들을 대상으로 ‘2025 오네 슈퍼토토 실시간 챔피언십’ 개막전 관람 기회도 제공한다. 참여 방법은 4월 10일까지 한국타이어 공식 인스타그램 또는 페이스북 계정을 팔로우한 뒤 ‘티켓 증정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고 미션 댓글을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15명에게는 동반 1인을 포함한 관람권 2매를 증정하며, 당첨 결과는 오는 4월 11일 발표한다.

한편, ‘2025 오네 슈퍼토토 실시간 챔피언십’은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인제 스피디움,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등 3개 서킷에서 오는 11월까지 총 9라운드의 대장정에 돌입하게 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핫포토

  • 사람 아니라고?
  • 그녀의 직각 어깨
  • 김연경 은퇴
  • 여신의 유혹
왼쪽 오른쪽
googletag.pubads().definePassback(\'/83673359,54959013/edaily_right03_v_300_250\', [300, 250]).set(\"page_url\", \"edaily.co.kr\").display();"; var ifrd = ifr.contentWindow.document; ifrd.open(); ifrd.write(htmlcode); ifrd.close(); } } var CriteoAdUnits = { "placements": [{ "slotid": criteoSlotId, "zoneid": criteoZoneId }] }; window.Criteo = window.Criteo || {}; window.Criteo.events = window.Criteo.events || []; var processCdbBid = function () { var bids = Criteo.GetBidsForAdUnit(criteoSlotId); if (bids.length > 0) { var bidFound = bids[0]; Criteo.RenderAd({ bidId: bidFound.id, containerId: bidFound.impressionId }); } else { passback(); } }; Criteo.events.push(function () { Criteo.RequestBids(CriteoAdUnits, processCdbBid, 2000); }); } (); }); $(window).scroll(function () { if (rightAdSlot.length > 0) { $.each(rightAdSlot, function (index, val) { $("img." + val.name).attr("src", val.img); }); rightAdSlot = []; } });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I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I등록일자 2005.10.25I회장 곽재선I발행·편집인 이익원I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