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이규혁, 오늘(11일) 득녀…&토토 랜드;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토토 랜드; [공식]

11일 오후 딸 출산
"가족과 함께 안정 취하는 중"
  • 등록 2025-04-11 오후 4:04:16

    수정 2025-04-11 오후 4:05:43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가수 겸 배우 토토 랜드가 득녀 소식을 전했다.

토토 랜드
토토 랜드(사진=이데일리 DB)
토토 랜드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11일 공식입장을 통해 “토토 랜드 배우가 11일 오후, 딸을 출산했다”고 전했다.

이어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현재 가족과 함께 안정을 취하고 있다”며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한 토토 랜드 배우의 가정에 많은 축복과 따뜻한 시선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토토 랜드는 지난해 9월 결혼 2년 만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블리츠웨이스튜디오는 “토토 랜드 씨가 소중한 생명을 만나게 됐다”며 2025년 4월 출산 예정이라고 알렸다.

그는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2022년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10년 전 열애 후 재회해 결혼에 골인했다.

토토 랜드는 지난 2007년 싱글 앨범 ‘크라이 아이’(Cry Eye)로 데뷔해 ‘미쳤어’, ‘토요일밤에’ 등 히트곡을 내며 사랑 받았다. 2009년부터는 연기자로서 활동 영역을 넓혀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미세스 캅2’, ‘동백꽃 필 무렵’, 영화 ‘탐정: 리턴즈’, 연극 ‘스페셜 라이어’ 등에 출연하며 다채로운 활동을 펼쳐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핫포토

  • 관저 떠나는 윤석열 내외
  • 사람 아니라고?
  • 직각 어깨
  • 김연경 은퇴
왼쪽 오른쪽
googletag.pubads().definePassback(\'/83673359,54959013/edaily_right03_v_300_250\', [300, 250]).set(\"page_url\", \"edaily.co.kr\").display();"; var ifrd = ifr.contentWindow.document; ifrd.open(); ifrd.write(htmlcode); ifrd.close(); } } var CriteoAdUnits = { "placements": [{ "slotid": criteoSlotId, "zoneid": criteoZoneId }] }; window.Criteo = window.Criteo || {}; window.Criteo.events = window.Criteo.events || []; var processCdbBid = function () { var bids = Criteo.GetBidsForAdUnit(criteoSlotId); if (bids.length > 0) { var bidFound = bids[0]; Criteo.RenderAd({ bidId: bidFound.id, containerId: bidFound.impressionId }); } else { passback(); } }; Criteo.events.push(function () { Criteo.RequestBids(CriteoAdUnits, processCdbBid, 2000); }); } (); }); $(window).scroll(function () { if (rightAdSlot.length > 0) { $.each(rightAdSlot, function (index, val) { $("img." + val.name).attr("src", val.img); }); rightAdSlot = []; } });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I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I등록일자 2005.10.25I회장 곽재선I발행·편집인 이익원I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