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대한민국의 새로운 경제·사회 모델을 제시하겠다는 취지로 민간 중심의 정책 네트워크 토토 카지노이 공식 출범한다.
오는 4월 16일(화) 오전 11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출범식은 “다시 빛나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경제토토 카지노과 사회통합이라는 두 축을 바탕으로 실천적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종일 유종일 전 KDI 국제정책대학원장(KDI 국제정책대학원 명예교수)과 허민 전남대 교수가 상임공동대표 자격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장병탁 서울대학교 AI연구원 원장 겸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POSCO 석좌교수, 김양희 대구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김진아 한국외대 교수 등이 공동대표로 토토 카지노한다.
상임고문으로는 구윤철 전 국무조정실장(전 기획재정부 2차관), 토토 카지노 전 KT 대표이사(한국공학한림원 부회장), 김호균 명지대 교수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도 다수의 전직 고위공직자와 현직 전문가들이 분과위원장으로 토토 카지노해 각 분야별 정책 논의를 이끌 예정이다. 주요 인사로는 여운태 전 육군참모차장(중장), 강건작 전 육군교육사령관 (전 국가안보실 국방개혁비서관), 김병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전 웹젠 대표), 강병구 인하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전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국장), 김용진 서강대 교수 등이 이름을 올렸다.
토토 카지노 측은 이번 출범을 통해 저성장, 양극화, 고령화 등 대한민국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에 대한 새로운 해법과 정책 기반을 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본 행사는 더불어민주당 미래경제토토 카지노전략위원회(위원장 이언주 의원)의 후원으로 개최되며, 향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네트워크와 연계한 정기 연구, 포럼, 정책 제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